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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춤 다이어트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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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사회가 무겁게 가라앉은 요즈음, 시원한 바람을 힘차게 가르며 창공으로 비상하는 한 마리 학처럼 여성의 몸매를 날씬하게 다듬어주는 신비로운 ‘학춤 다이어트 기공’이 탄생했다.
고유의 전래 학춤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안된 ‘학춤 다이어트 기공’으로 육체의 비만 뿐 아니라 마음의 비만까지 해소시켜 창공을 훨훨 나르는 학처럼 진정한 자유를 만끽해보자.

‘거북 오 백년 학 천년’이란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우리 민족에게 학은 무병장수와 불로와 회춘을 상징하는 대단히 고귀한 새이다. 그래서 신선이 사는 무릉도원엔 언제나 청학(靑鶴)이 날아온다고 했고, 그러한 이상향에 사는 신선을 학선(鶴仙)이라 불렀다. 또한 긴 목과 청아한 울음소리를 가진 학은 선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상징했다.

그래서 옛부터 선비들은 학의 형상을 본뜬 의복(학창의)을 즐겨 입었고, 해마다 자신이 고이 기른 학을 서로 품평하면서 시를 읊는 운치 있는 모임, 학시사도 열었던 것이다.
또한 학은 성공(成功)을 상징한다. TV 방송의 사극을 보면 수많은 신하들이 관복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붓을 사용하는 문인들의 흉배에서 학의 형상을 찾을 수 있다.

이처럼 우리 민족에게 대단히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학이 매년 봄이 되면 JJak짓기를 하기 위해 목청껏 큰 울음을 터뜨리며 아름다운 사랑의 춤을 추게 되는데, 이것이 ‘학춤’이다.
풍류를 즐기던 우리의 선조들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신선의 세계로 안내하는, 신비로운 학의 우아한 날갯짓을 본 뜬 학춤을 오랫동안 추기도 했다. 이러한 학춤에는 낙동강 일대의 선비들이 즐겼던 ‘동래학춤’과 한강변의 사대부들이 대궐에서 감상했던 ‘학 연화대합설부’가 있다.

복부·허리 비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예술적으로 대단히 뛰어난 가치를 갖고 있는 학춤이 최근 밝혀진 사실은 놀랍게도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학춤을 추면 몸매가 날씬해진다는 것일까?
그 비밀이 밝혀진 것은 지금부터 10여 년 전에 일본 NHK 방송에서 히말라야 산맥을 날아오르는 학을 위성촬영 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 산맥에는 마나슬루봉, K2봉을 비롯해서 8천 미터가 넘는 고봉들이 즐비하고 정상부근에는 매서운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고 있다. 게다가 산소까지 희박한 그 높은 곳을 유일하게 학이 날아오르는 것을 촬영하게 되자, 수많은 과학자들은 연약해 보이는 학의 놀라운 능력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밝혀진 해답은 바로 산소였다. 즉 학은 다른 조류에 비해서 산소 호흡량이 1.5배에서 2배 정도로 많았고 그 산소의 힘으로 그토록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었던 것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학춤 다이어트 기공’은 이러한 학의 날개동작 중에서 특히 여성들의 비만해소에 필수적인 산소흡입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동작들만을 엄선해 새롭게 창안된 동양식 에어로빅이다. 특히 노출이 심한 여름철에 여성들의 고민거리인 복부비만(뱃살)과 허리비만(허릿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산소가 공급되어야 한다.

아무리 두터운 지방질이라도 산소공급이 활발해지면 물과 탄산가스로 쉽게 분해되어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학춤 다이어트 기공’은 위에서 언급한 피하지방의 비만 해소 뿐 아니라 내장의 비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지방간이나 동맥경화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여성 비만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의 비만을 해결하는 방법까지도 제시하고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흥분 상태, 지나친 욕심 등은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풍부한 산소공급과 원활한 기(氣)의 순환을 방해하는 정신적 비만이다.

‘학춤 다이어트 기공’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고유의 음악(대금독주)과 부드러운 춤사위를 위주로 해서 복식호흡과 명상법까지 도입했다. 그리고 단순히 살빼기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요통, 디스크, 좌골신경통, 골반통을 해소하기 위한 기공법이 첨부되어 있다.
왜냐하면 여성의 진정한 건강은 단순한 살빼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통해소와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 줘
기공에서는 건강의 올바른 조건을 조신(調身)이라고 한다.
‘신체를 고르게 조절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조신(調身)에는 근육과 내장, 피부는 물론이고 뼈의 건강까지 관여하고 있다. 특히 인체의 기둥인 척추와 골반은 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여성의 척추는 임신기간 중에 약 3.3kg  내외의 태아 무게 때문에 많은 압박을 받게 되는데, 요추 부위가 앞으로 휘어주는 ‘요추 전굴’이 자주 발생한다.

또한 태아를 출산할 때는 산도가 열리기 위해서 골반의 각 부위가 벌어지게 된다. 그런데 요즘의 신세대 주부들은 옛 여인들처럼 골반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최소의 기간인 3·7(21일)일 동안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그 결과 많은 여성들은 출산의 후유증인 골반통(산후통)을 만성적으로 겪고 있다.
게다가 태아를 출산한 여성은 육아를 하면서 받게 되는 여러 가지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변화되어 골밀도가 낮아지는 골다공증이 남자보다 훨씬 쉽게 찾아온다.

그러므로 ‘학춤 다이어트 기공’에서는 살도 빼면서 요통도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허리를 강화하고 골반을 바로 잡는 방법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여성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기공 마사지 기법을 도입했는데, 이것은 인체의 내면을 흐르는 경락 속의 기(氣)를 자극해서 여성의 미용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다.

일반적인 화장의 개념이 여성의 얼굴이나 피부의 외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라면, 기공 마사지는 피부의 내면을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강미’이며 이것은 외부가 아니라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생기발랄함을 결정짓는 윤기 있는 머릿결, 홍조 띈 피부, 초롱한 눈망울, 적극적 사고방식 등은 내면의 기(氣)가 왕성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기공’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스트레스와 노화로 인해 경직된 어깨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동작이 있다.
둘째, 복식호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수축되어 있는 흉근(Ga슴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동작이 있다.
셋째, 피하지방의 비만뿐 아니라 내장의 비만까지 해결하기 위해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는 동작이 있다.

‘학춤 다이어트 기공’은 이러한 동작들을 중심으로 해서 누워서 하는 기공체조, 앉아서 하는 기공체조, 서서하는 기공체조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10개∼15개 동작들로 구성되었고 소요시간은 5분 내외이다.
이러한 동작을 집에서 할 때는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적당하게 해 주는 것이 좋으며, 편안하고 가벼운 옷차림이 좋다. 그리고 가능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는 것이 좋은데 음악은 꼭 국악이 아닌 조용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이면 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각 동작의 움직임보다는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호흡에 신경을 써야  하고 전신의 경락을 타고 따뜻하게 흐르는 기(氣)를 느껴보아야 한다. 정신을 집중해서 수련을 하다보면 어느새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 한 마리 학처럼 창공을 우아한 날갯짓으로 훨훨 날아오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 이제 학춤 다이어트 기공체조로 날씬한 허리를 만들어보자.학춤 기공회

‘학춤 다이어트 기공’에서는 우리고유의 음악(대금독주)과 부드러운 춤사위를 위주로 해서 복식호흡과 명상법까지 도입했다. 그리고 단순히 살빼기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요통, 디스크, 좌골신경통, 골반통을 해소하기 위한 기공법이 첨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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