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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대한 운동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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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요법은 식사요법과 함께 당뇨 조절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관리법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체내 세포들이 포도당을 잘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혈관의 노화를 방지해 주고 비만을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운동의 종류  
 ◎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I형)
유산소성 운동인 걷기, 조깅, 수영, 고정식 자전거, 계단오르기, 에어로빅 댄스, 배드민턴, 볼링, 골프(라운딩), 게이트볼 등을 최대심박수의 50-80% 수준으로 40-60분씩 1주에 5-7일 실시한다.

◎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II형)
유산소성 운동인 걷기, 조깅, 수영, 고정식 자전거, 계단오르기, 에어로빅 댄스, 배드민턴, 볼링, 골프(라운딩), 게이트볼 등을 최대심박수의 40-60% 수준의 가벼운 강도로 20-40분씩 (아침 저녁으로 각각 20-30분씨) 1주에 5-7일 실시한다.

◎ 당뇨병성 망막증
1분에 60-90m의 보행을 실시하고, 달리기, 골프, 수영은 금한다.

◎ 당뇨병성 신경증
하지통증 유발시에는 보행운동을 실시하며, 심한 신경증의 경우는 운동요법의 적부를 점검한 후에 운동요법을 실시한다.

◎ 당뇨병성 신증
신장장애가 있을 경우 운동을 금한다.

 운동의 형태  
 당뇨병 환자에게는 혈당 조절, 심폐기능 및 혈중 지질개선에 가장 효과가 있는 유산소성 운동이 좋다. 운동이 종류를 결정하는데는 연령, 당뇨병과 관련된 합병증 및 다른 질병 유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근저항성 운동은 고혈압 등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추천되지 않는다. 말초신경염이 있는 환자들은 발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는 걷기나 조깅 등의 운동을 피하고 수영, 고정식 자전거 등이 좋다.
  운동강도  
 당뇨병 환자의 운동강도는 중간 정도 즉, 최대산소섭취량의 약 50-70% 도는 본인 스스로 느끼는 운동자각도로 "조금 가볍다"라는 정도로 운동을 실시한다. 이 정도를 심박수로 계산해 보면 20대에는 140회/분, 30대에는 135회/분, 40대에는 130회/분, 50대에는 125회/분, 60대에는 120회/분의 수준이 된다.
제Ⅱ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운동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운동시간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운동에 다른 고혈압성 반응을 확인하고 일반적으로 수축기혈압이 180mmHg 이상 상승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강도를 결정해야 한다.
  운동시간  
 1일 총 소비열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소비열량을 1일 운동량으로 정하여 실시하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강도를 최대산소섭취량의 50-70%로 한다면 20-45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짧으면 원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고 반대로 너무 길면 골격근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제Ⅰ형 당뇨병 환자들은 매일 운동을 하면 하루 20-30분 정도면 충분하지만 제Ⅱ형의 경우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한번에 40-60분이 좋다.  
  운동빈도  
 혈당조절과 인슐린 감수성 개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여야 하며, 적극적인 체중감량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 5회 이상 시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시 주의사항  
 1) 식은땀이 나거나 어지럽고 손발이 떨릴 경우는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초콜릿이나 사탕
  등과 같은 당분을 복용해야 한다.
2) 열이 나거나 설사와 같은 증상이 생기면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3) Ga슴에 통증이나 어지러움이 생길 때에는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4) 발에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상시 편안한 운동화를 신어야 합니다.
5) 운동 전·후에 물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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