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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운동,어디에 이상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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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측 경골 스트레스 증후군

가장 흔한 질환이 내측 경골 스트레스 증후군이다. 무리한 달리기,점프,착지 등의 동작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축구등 모든 종류의 스포츠 종목에스 발생할수 있는 질환이다.집중적인 훈련기간중 근육의 비대화 및 강직이 중요한 원인이며, 근막의 부조, 섬유화, 비후 등이 통증의 원인이 될수 있다. 중요한 선행 원인으로는 다리 외회전의 증가, 발의과회내(발뒤꿈치가 밖으로 돌아가는것) 등이며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하지의 하중이 내측으로 쏠려 경골 골막 부착부의 후방에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증상으론 훈련과정이나 후에 내측 경골의 아래부분(안쪽복숭아뼈위) 에 통증을 느낄수 있으며, 그 부위를 누르면 압통이 발생한다. 통증의 정도는 훈련의 강도와 비례하며 시간이 경과 하면서 점프타 달리기가 힘들어 진다. 이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우선 휴식을 취하교 달리기나 점프를 대신할 종목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리고 하지 근육에 대한 충분한 스트레칭을 시행해야 하며, 진통소염제 계통의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원인이 될수 있는 요인(하지의 외회전,발의 과도한 회내 등)을 교정하기 위해 적절한 신발과 밑창을 사용해야 한다. 발뒤꿈치가 과도하게 밖으로돌아가 있는 과회내가 원인일 경우 보조기를 사용할수도 있다.

스트레스 골절

달리기나 점프,착지 같은 동작이 반복될때 피로 골절이 생길수 있다.피로골절은 50% 정도가 다리에서 발생하는데,주로 발목의 안쪽 또는 바깥쪽 등에서 발생한다. 달리기 등을 시작한 후 수주에서 수개월 후에 발생할수 있고, 훈련의 양을 갑자기 높였을때 이런 스트레스 골절이 일어날수 있다. 하지의 부정렬도 원인 중의 하나라고 볼수 있지만 내측 경골스트레스 증후군보다 영향력은 크지 않다. 통증은 주로 훈련때 갑자기 발생하며,통증의 부위가 비교적 정확하고,휴식하면 호전이 되지만, 훈련을 재개하면 다시 통증이 발생한다. 스트레스 골절이 있는 부위를 누르면 아프고 가끔 부을수도 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붓기도 없고 눌러봐도 크게 아프지 않은 경우도 있다. 초기에는 방사선 검사에도 별 이상이 없는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특히 주의를 요하는 질환이다. 대부분의 경우 초기 엑스레이는 정상이라 해도 수주후 다시 찍어보면 부러진 곳이 붙어가면서 형성되는 가골 때문에 이상을 발견할수 있다. 이처럼 단순방사선 검사에서 이상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트레스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골주사 검사를 해야 하는데 비교적 저렴하다. 주사를 맞고 2~3시간 후 방사선 검사를 하면 골절 부위가 까맣게 나타나게 되는데, 골절이 발생한수 1~2일 정도 안에 진단이 가능하므로 스트레스 골절이 의심된다면 가장 먼저 골주사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경골 골절의 경우 6~8주 비골골절의 경우 4주 정동 체중이 실리지 않게 목발 보행을 해야 하며, 주변근육이 위축되지 않게 적절한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야 한다. 또한 이 스트레스 골절을 하지 석고 고정으로 비교적 치유가 잘 되지만 오랫동안 목발 보행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그리고 오랫동안 운동공백이 생기거나 골절이 아물지 않을 위험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수수적 치료는 부러진 부위에 금속판 및 나사못 고정을 하거나 골수강내 금속정 고정을 시행하는 것으로 결과는 좋지만 수술 과정에서 합병증이 발생할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체외 충격파 치료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 원리는 요로결석등 체내에 있는 돌을 깨뜨릴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초음파를 아픈부위에 가함으로써 골절 부위의 골수, 골막 등을 자극해 골절 치유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3회정도 시술할 경우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기 때문에 권장할 만한 치료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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