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원정혜의 힐링 요가

World Sports Photos
















우리나라에 요가 붐을 일으키며 대중화시킨 원정혜씨가 최근 힐링 요가에 푹 빠져 있다. 힐링 요가란 ‘healing(치유·치료법)’이라는 단어의 의미 그대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요가 수행법. 전통적인 것은 아니지만 요가가 갖는 다양한 효능을 실생활에 접목해 만든 새로운 장르다.

어렸을 때는 슬프면 울고 기쁘면 소리를 내 웃는 등 감정표현을 숨기지 않아 몸의 상태를 나타내는 피부가 밝고 투명하지만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많은 제약 때문에 감정을 가두면서 혈색이 탁해지고 통증이나 질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힐링 요가는 이처럼 시간이 흐르면서 굳어지는 몸과 마음을 아기와 같이 유연하고 부드럽게 돌려놓는 하나의 방법.



소화기 질환과 오십견 예방에 좋은
고양이 자세


 
① 양손과 무릎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기어가는 것처럼 동작을 취한다.
② 호흡을 마시면서 고개를 들고 허리는 최대한 내리면서 천장을 바라본다.
③ 호흡을 내쉬면서 배를 바라본다. 이때 등은 최대한 둥글게 말아준다.
④ 몸을 둥글게 만 상태에서 양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⑤ 호흡을 내쉬면서 턱의 아랫부분과 팔, 겨드랑이 안쪽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이때 다리와 엉Dung이의 각도는 90°가 되도록 해야 한다. 3~4회 반복.

대장 이상과 변비를 말끔히 해소하는
바람 빼기 자세


 
① 천장을 향해 바로 눕는다.
② 호흡을 내쉬었다가 들이마시면서 왼쪽 다리를 구부려 양팔로 감싼 다음 Ga슴방향으로 끌어올린다.
③ 상체를 어깨가 들릴 정도까지 올려 동작을 잠시 유지한다.
④ 상체를 내리고 잠시 숨을 멈춘 뒤 다시 상체를 올린다.
⑤ 호흡을 참았다가 내쉬면서 몸을 조이는 기분으로 최대한 작게 만든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전신의 피로가 풀리고 머리가 맑아지는
쟁기 자세


 
①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에서 양 손바닥을 등 뒤쪽 허리에 댄다.
② 호흡을 마시면서 천천히 양발을 모은 뒤 다리를 들어 머리 위로 넘긴다. 발끝이 몸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좋다.
③ 양손으로 허리를 받치고 발끝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④ 다리가 완전히 넘어가면 양손을 바닥에 대고 복식호흡을 하면서 버틸 수 있을 만큼 자세를 유지한다.
⑤ 척추를 하나하나 내려놓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피로가 많이 쌓인 사람일수록 내려오면서 배와 등에 통증을 느끼는데, 통증이 없을 때까지 자주 반복하는 것이 좋다.
⑥ 가볍게 고개를 좌우로 돌려 목뼈의 피로를 풀고 가만히 누워 휴식을 취한다.

잔주름을 없애고 고운 피부로 가꿔주는
역 물구나무서기


 
① 바닥에 누워 양 손바닥을 등 뒤에 대고 호흡을 마시면서 몸통과 다리를 들어 거꾸로 선다.
② 턱이 Ga슴과 맞닿을 수 있도록 최대한 당기고 몸과 다리가 바닥과 직각이 되게 한다.
③ 배꼽을 바라보면서 배가 나오고 들어가는 것이 보일 정도로 크게 복식호흡을 한다. 처음에는 30초~1분가량 하고 서서히 시간을 늘려간다.
④ 척추 마디를 하나씩 내려놓는 기분으로 서서히 내려온다.
⑤ 바르게 앉아 머리를 좌우로 돌려 목 뒤의 긴장을 풀고 가만히 누워 휴식을 취한다.

















건강&미용운동... 눈과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