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40대 비만 경계경보 … 뱃살 줄이기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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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부족으로 비만해지기 쉬운 40대는 운동능력이 떨어지고 유연성도 낮기 때문에 무리하게 상대편과 경쟁하거나 기록에 도전하는 운동을 하면 부상할 위험이 높다. 이 시기의 최대 복병은 ‘복부비만’. 복부비만은 혈압, 뇌졸중, 허혈성 심장질환, 당뇨병, 대장질환 등 무서운 합병증의 원인이다. 허리둘레가 32인치 이상인 여성과 36인치 이상인 남성은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복부비만을 제거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진영수 교수는 “40대 때는 에너지소비량이 큰 힘든 운동보다 걷기, 수중 걷기, 장거리 수영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중 부담으로 골절상 등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자신의 최대 운동능력의 50~60% 범위에서 4~5주 간격으로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양식 식생활로 비만과 더불어 장년층의 대장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대장질환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하루에 30~40분, 일주일에 3~4회 정도 등산, 조깅,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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