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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머리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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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실험 결과 운동을 한 늙은 쥐는 운동을 하지 않은 젊은 쥐보다 뉴런(신경세포)이 최고 50%나 새로 생성되어 운동이 뇌기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혈압 조절, 혈액순환 개선 등 심혈관 질환 등 전신 건강뿐만 아니라 질환 관리에도 으뜸인 운동이 뇌기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운동한 늙은 쥐는 운동하지 않은 젊은 쥐보다 새로운 뉴런 생성률 높아
미국 소프 생물학연구소의 프레즈 게이지 박사는 쥐 실험을 통해 운동이 특히 나이든 사람에게 있어 뇌세포를 새로이 생성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경과학저널 최신호)

생후 3개월 된 젊은 쥐 15마리와 생후 19개월 된 늙은 쥐를 각각 운동이 가능한 우리와 운동이 불가능한 우리에 나누어 넣고 45일 동안 생활하게 한 후 테스트를 했습니다.
회전바퀴가 있는 우리에서 생활한 쥐들은 하루 약 4km를 걷는 것과 같은 운동을 하게 하였으며, 다른 한 그룹은 운동이 불가능한 우리에 넣어 살게 하였는데, 45일이 지난 후 미로 찾기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운동을 하지 않은 늙은 쥐보다 운동을 한 늙은 쥐가 성적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실험한 쥐를 대상으로 뇌를 해부하여 분석한 결과 운동을 한 늙은 쥐들은 노화에 따른 뉴선 감소 현상이 오히려 역전이 되어 운동을 하지 않은 젊은 쥐들에 비해 새로운 뉴런 생성이 최대 50%까지 많아 졌다고 게이지 박사는 전했습니다.(뉴런: 신경세포인 뉴런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노화가 될수록 점점 더 빨리, 점점 더 많이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으로 뇌세포 파괴 막는 것은 건강한 장수를 영위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어
실험 결과에 대해 게이지 박사는 '물론 동물실험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일단 회전바퀴가 있는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쥐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운동을 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지적하여, 운동을 외면하는 현대인들의 세태를 꼬집었습니다.

쥐 실험 결과가 사람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면, 특히 나이든 장노년층이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경우 기억력 감퇴나 이동성 저하와 같은 노화 현상들을 늦추면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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