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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치료를 위한 운동을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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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같지 않은 몸 상태를 인정해야 하는 40대,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을 위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손상을 막고...  


 이상신호가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하는 40대
나이 사십은 흔히 불혹(不惑: 미혹되지 않는다.)의 나이라고 하여 어떤 것에도 의혹되지 않는 완전한 삶을 일군 나이를 의미합니다. 또한 나이 사십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 모두 인생 절정의 시기이면서도 본인이 일구어 놓은 것에 대해 감수해야 하는 시기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40대 이전까지 어떤 식이습관과 운동습관 등으로 생활했느냐에 따라 건강 이상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나이가 바로 40대인 것입니다.
따라서 운동도 즐겁고 재미난 취미적인 운동보다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적 운동이 필요합니다.

40대, 앓고 있는 질병 먼저 체크 후 운동 시작해야
CNN방송에서는 40대가 20대 시절의 운동량과 강도를 고수하는 경우 오히려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고 전하면서, 42세 남성이 과도한 운동으로 목 디스크와 관절염을 앓게 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2005-11-09, 보도)

고등학교와 대학 재학 시절 운동선수를 지낸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사는 데이비즈 코즐로(42)는 2년 전 40이 되던 해 매일 8.5km달리기와 135kg 벤치프레스를 강행하던 중 목 디스크와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2년 동안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운동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40대 운동에 관해선 고통 없어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어야
힘든 운동이 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고수하는 것은 40대 건강을 오히려 망치는 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40대에는 더욱 주의 깊게 몸이 보내는 신호를 파악해야 하며,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근육과 관절에 유연성을 주는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40대 신체 변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고, 뼈의 강도는 약해지며, 관절부위가 약화되기 때문에 작은 변화와 충격으로도 손상 받기 쉽고, 회복시간은 오래 걸리는 이중 고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40대 몸에 좋은 운동 상식
고혈압, 심장병 등 심혈관 질환, 당뇨, 비만 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특히 심폐 지구력 검사를 통해 전문가와 운동 방법에 대해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1. 운동 전 준비운동을 반드시 한다.
2. 몰아서 하는 운동이 아닌, 일주일에 3-5일 적절한 분배 운동을 한다.
3. 처음 운동을 시작하던 사람은 물론 운동을 하던 사람이라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연령과 앓고 있는 질병에 맞는 적절한 동작과 운동 방법을 알아두고, 무리한 운동으로 몸이 손상 받지 않도록 한다.
4. 좋은 운동 장비가 있다면 아낌없이 산다.
5. 운동을 한 뒤 몸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통증과 붓기, 뻣뻣함 등은 운동 방법을 순화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6. 운동 강도를 일주일에 10% 이상 올리지 않는다.
7.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근력을 키우고,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등 골고루 균형 잡힌 운동을 한다.
8.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 천천히 단계를 밟는다.
9. 운동으로 인해 몸에 손상을 입었던 사람은 반드시 의사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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