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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으로 본 체질별 운동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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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단순하게 살을 빼는 것이 다이어트라는 통념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웰빙"이 행복한 생활의 화두로 떠오른 이후,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질적으로 양적으로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 옥주현의 다이어트 요가 열풍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제는 다이어트도 건강하게, 그리고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넘어서 잘 다듬어진 몸으로 만드는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체질에 따른 다이어트 방법
한방에서는 사상체질이라 하여, 체질을 크게 4가지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누게 됩니다. 체질에 따라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방법, 식이요법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 체질을 이용하여 다이어트를 한다면 더욱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간단한 식이요법 팁과 함께 체질별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해봅시다.

◆ 태양인
(1) 신체적 특징
폐의 기능이 좋고 하체에 비해 상체가 발달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래 걷거나 오래 앉아있는 것에 힘들어 합니다. 살이 쪄도 상체부터 찌기 시작하여 하체가 찌기 마련입니다.

(2) 식이요법 아침은 넉넉히 꼭 챙겨먹고, 점심은 적당하게, 저녁은 가볍게 하여 공복상태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3) 운동요법
태양인은 하체가 약하기 때문에 하체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을 기본운동으로 정합니다.
거의 매일 하체 강화 운동을 해주면서 1주일에 한두 번 정도 땀을 흠뻑 뺄 수 있는 유산소 운동(자전거 타기, 농구, 달리기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금물이며, 하체 강화 운동으로 하체에 근육이 늘었다면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세요.

◆ 태음인
(1) 신체적 특징
혈액 순환에 약한 태음인은 수분 섭취량에 비해 배설기능이 약한 편입니다. 소위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타입이 태음인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식탐도 있는 편이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더 살이 잘 찌는 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체질보다 더 엄격한 자기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식이요법 TIP
늘 소식하는 습관을 가지고,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운동요법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위한 스트레칭을 기본적으로 신경 써서 해주도록 합니다.
부분적으로 살이 붙은 곳을 파악하여 집중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체질적으로 살이 쉽게 찌기 때문에, 운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칭, 웨이트 트레이닝을 기본으로 하면서 상체 위주의 운동(배드민턴, 탁구, 수영 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소양인
(1) 신체적 특징
위장 기능이 좋고 신장 기능이 약한 소양인은 상체는 발달했지만, 하체는 약한 편입니다. 이에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으로 살을 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 기능이 좋기 때문에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운 것이 단점입니다.

(2) 식이요법 TIP
평소 먹는 양보다 조금씩만 줄이는 식단을 짜며, 몸 속의 열을 내리는 음식 위주로 먹도록 합니다.

(3) 운동요법
전신운동과 하체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요가 다이어트로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체질입니다. 꾸준한 요가와 명상, 복식 호흡 등을 통해 소화 분비 기능을 원활히 하도록 하며, 하체 단련 운동을 병행하도록 합니다.

◆ 소음인
(1) 신체적 특징
소양인과 반대로 소음인은 신장의 기능이 좋고, 위장이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하체는 발달되어 있는 반면, 상체가 약합니다. 신경을 예민하게 쓰거나, 소화기능 불량으로 몸 안에 정체된 비만이 올 수 있습니다.

(2) 식이요법 TIP
소화기관이 약하기 때문에 식습관에 늘 주의한다.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인 식사가 가장 중요하며, 간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3) 운동요법
전체적으로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좋지 않기 때문에 체조나 스트레칭이 효과적입니다. 어떤 운동이든 소음인에게 과격한 운동은 쉽게 지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운동량이 요구됩니다.
마사지나 지압도 소음인에게는 좋습니다. 또한 하체 비만으로 될 수 있으므로, 상체 위주 운동과 유산소 (배드민턴, 체조, 자전거 타기 등)를 병행하도록 합니다. 등에 땀이 촉촉히 나오는 정도의 운동량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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