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새해 운동계획, 이렇게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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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서동찬(55세,가명)씨는 올 해 1월 1일부터 새로운 운동계획을 세워 실행했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3일째가 되자 힘들어졌고 결국 지금은 운동을 하고 있지 않다. 서 씨는 “운동계획은 항상 세우지만 며칠 지속하지 못한다”며 “어떻게 하면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새해를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운동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 하지만 그 중 또 많은 사람들이 세워놓은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고 포기하고는 한다.

운동은 하루나 이틀 정도의 짧은 기간으로는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오랜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새해 세운 운동계획을 ‘작심삼일’이 아닌 계속해서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김인명 정신과장(인천은혜병원)은 “시간이 갈수록 게을러져서 계획을 지키지 못하는 것 보다는 목표를 너무 높이 잡기 때문”이라며 “계획을 세운 후 초반에 이를 지키면 스스로 성취감을 느껴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초반에 실패하면 동기부여가 부족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한다.

김 정신과장은 “초기의 동기부여는 계획을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고 초기에 지키지 못하면 오히려 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즉, 초반에 계획을 세울 때에는 지킬 수 있는 선에서 소수의 항목을 정하고 이를 지키며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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