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나무, 벽에 등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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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공원이나 산에 올라가보면 쉽게 구경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나이 지긋하게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아주머니들이 나무에 등을 치고 있는 모습..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 이렇게 하면 건강해진다고 허리가 낫는다고 하시면서 등과 허리를 나무에 '퍽'소리가 나도록 부딪힙니다.

이 동작은 마사지의 고타법과 비슷해 두드리는 효과로 허리와 등 근육의 피로를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동작을 하고 나면 등과 허리가 시원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강약을 조절하기가 힘들고 부딪힐 때 척추까지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지므로 척추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은 골다공증이 대부분 있다고 보아야 하므로 가벼운 충격에도 뼈는 골절이나 탈골 등 부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디스크, 측만증, 협착증 등 척추의 질환이 있거나 요통이 급Sung기여서 통증이 심한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벽이나 나무에 등치기를 하실 때는 척추뼈가 있는 곳은 피하도록 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쪽 허리와 등을 가볍게 천천히 부딪히고 이렇게 10번 하고 다시 반대쪽을 10번 부딪치는 방법으로 하시는 것이 자칫 일어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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