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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다이어트 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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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는 동안은 아무래도 뭔가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밥이든 과일이든 과자든.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이 가장 많은 순간이 바로 TV 타임이다. 뭔가 먹는 일이 필요한 당신의 입을 위한 추천 다이어트 간식..

<누가 뭐래도 최고의 다이어트 보조식 물!>
다이어트와 스킨케어를 위한 최고의 아이템은 바로 물이다. 변비해결 및 노폐물 배출, 피부에 보습효과, 그리고 공복감 해결까지. 물을 제대로 마시는 것에서부터 예뻐지는 다이어트가 시작된다. TV보면서 청량음료나 주스, 커피 마시기를 즐겨 했던 사람이라면 당장 물로 대처하도록. 하루에 마실 물의 적정 용량은 성인 여자 기준 1.5~2L. 또, 이왕이면 차가운 물이 칼로리 소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

▷물을 마시려면 미네랄 워터가 좋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한 천연 광천수. 마그네슘이 체내의 노폐물을 원활하게 내보내주는 역할을 하며, 칼슘, 칼륨 등의 영양분이 몸에 흡수되기 때문. ‘물 좋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정말로 몸에 좋은 물은 따로 있는 법.

▷날씬해지는 음료라면서 ‘팻 다운’이라는 음료가 출시되었다. 정말 효과가 있을까? 효과가 있다 없다 말도 많지만 대부분의 의견은 ‘운동과 병행하면 다소 효과를 볼 수 있다’로 모아진다. 실제로 팻 다운의 효과는 운동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 체지방을 연소를 촉진시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2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드러난다.

▷각 나라별로 생수 브랜드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컨트렉스 워터’는 프랑스 여자들에게 각광 받는 다이어트 파트너.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변비 해결에도 효과가 높다.

<살 빼 주는 차 한 잔>
▷살 빼는데 일조하는 가장 유명한 차는 녹차. 200ml에 1kcal 정도로 열량의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식후에는 소화와 지방의 분해를 돕는 작용을 한다. 특히 운동 전후에 마시면 지방을 연소시키는 촉매 작용을 하기 때문에 더욱 좋다.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좋으니 TV 보면서 마시는 녹차는 여유와 다이어트를 한꺼번에 잡아주는 다이어트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변비로 인한 아랫배 비만이 고민인 사람이라면 현미차가 특효. TV를 볼 때뿐 아니라 목마를 때마다 물 대신 마셔주면 변비 해결뿐 아니라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지나친 수분을 빼주어서 붓기를 말끔히 가시게 해준다. 단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이 단점. 현미를 사서 유리냄비에 넣고 달달 볶아서 갈색이 되게 만들어 둔다. 물과 현미를 8대 1 정도의 비율로 넣고 끓여서 마시면 된다.

▷넘쳐 나는 식욕을 억제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매일 저녁 TV를 켜고 앉을 때 율무차 한 잔을 잊지 말고 준비할 것.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피부도 매끈하게 가꾸어준다. 맛도 좋고, 상대적으로 다른 차에 비해서 포만감도 높은 편이라 식사량을 줄이고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

<저녁 식사 대용 고구마 한 개 + 우유 한잔>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들이 가장 즐겨 하는 방법은 굶기. 아주 위험한 방법이지만 저녁 한 끼 정도라면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뒤늦은 공복감. 밤 늦게 배가 고파 허덕이다 때늦은 폭식을 하게 될 위험이 크다. 저녁식사를 하지 않으면 이런 뒤탈이 나는 사람은 꼭 요기거리를 하는 것이 좋다. 과일, 야채도 좋지만 영양을 생각한다면 고구마에 우유도 좋은 다이어트 간식. 더군다나 TV 보면서 먹기에 고구마만큼 좋은 간식도 없다. 고구마의 열량은 중간 크기 한 개에 약 180kcal, 저지방 우유는 한 컵(약 200ml)이 약 100kcal. 둘의 열량을 합치야 밥 한 공기와 비슷한 정도. 거기다 고구마의 풍부한 섬유소가 변비를 해결하고 우유의 칼슘과 단백질이 양질의 영양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고구마와 우유는 음식 궁합도 찰떡.

<강냉이를 다이어트 해결사로 알고 있지는 않는지?>
가장 사랑 받는 다이어트 식을 들라고 한다면 단연 강냉이가 1위를 차지할 것이다.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맛이며 입에 들러붙으면서 녹아 내리는 감촉도 좋고, 무엇보다 부피에 비해 양도 적도, 칼로리도 적다고 알려져 있다. 강냉이를 살찌지 않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생각해 봉지째 들고 다니면서 마음껏 먹는 다이어트녀들도 적지 않다. 강냉이의 열량은 100g 당 300kcal, 한봉지는 대략 150g에 450kcal. 쌀밥 한 그릇이 210g 정도에 200kcal인 것을 감안해 보면 그다지 열량이 적은 것도 아니다. 강냉이가 저열량 식품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뻥 튀겨놓은 부피 때문. 강냉이 한 봉지의 부피는 밥 한 그릇에 비유할 바가 안되니 말이다. 아무리 저열량 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고 해도 TV 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강냉이 한 봉지를 뚝딱 해치우는 불상사는 없어야겠다.

<과일은 실컷 먹어도 될까?>
과일 역시 강냉이와 마찬가지. 섬유소나 비타민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와 미용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너무 늦은 시간에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또, 과일도 종류에 따라서 열량이 천차만별이니 꼼꼼히 따져보고 먹는 것이 좋다.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일수록 열량이 적은 것이 일반적이다.

수박, 자두, 참외 등이 열량이 적고 알려진 대로 바나나 같은 과일은 열량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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